MEH(대표 한철호)는 이번 시즌 남녀 스타모델을 강조하던 방향에서 「밀레」의 라이프스타일 씬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선회했다. 골프 라인 등 새로운 카테고리는 외국인 모델로 착장을 보여주고 「밀레」의 전속 역시 여성 모델인 박신혜와만 재계약을 진행했다. 남성 중심으로 국내 톱스타 모델을 활용하는 시장 분위기와는 다른 선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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